입력 2008-04-23 16:242008년 4월 23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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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요정 코니가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세계를 전율시킨 여섯살 노래 요정 ‘코니 탤벗’ 기자회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