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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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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숨진 2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전광판은 재기 넘치는 한 가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알리며 세상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임성훈은 평소 앓아온 심근경색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스포츠동아 허남훈 기자 noi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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