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우 ‘앤디를 살리고 싶다면…!’

  • 입력 2008년 3월 19일 18시 27분


그룹 신화의 멤버 민우(왼쪽)가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음성 주변 갈대밭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동료 멤버 앤디를 인질로 붙잡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날 촬영 분은 인질로 붙잡혀 있는 에릭을 구하기 위해 다섯 명의 나머지 멤버가 납치범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신화의 끈끈한 우정과 남성미를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았다.

화성=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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