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3 12:312007년 12월 23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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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은 “뉴스 앵커 자리에 앉은 지 한 달 정도 지났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좀 더 설렌다”고 말했다.
[화보]‘뉴스타임’ 조수빈 앵커 “정통뉴스 진행이 꿈”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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