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비키니’ 연미주, ‘팜므파탈’ 연기 도전

  • 입력 2007년 3월 9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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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연인’에서 눈부신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던 신인 탤런트 연미주가 KBS 새 월화극 ‘헬로 애기씨’(극본 박영숙, 연출 이민홍)를 통해‘팜므파탈’연기에 도전한다.

극 중 연미주는 제안 이씨 종갓집 화안당 행랑채에서 광녀의 딸로 태어난 서화란 역을 맡아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는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인다. 부유한 노인들 눈에 들어 인생 역전에 성공한 화란은 종갓집 애기씨 이수하(이다해 분)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훼방을 놓게 된다.

연미주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로 애기씨’ 포스터 촬영 당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극 중 자신의 캐릭터를 표현해 냈다.

이지환의 소설 ‘김치만두 다섯 개’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헬로 애기씨’는 무너져가는 종갓집 화안당을 지키려는 애기씨 이수하와 화안당을 차지하려는 황동규(이지훈 분)와 황찬민(하석진 분), 그리고 이들 틈에 서 있는 서화란, 네 명의 동상이몽 청춘들이 만들어 내는 유쾌한 러브 스토리. ‘달자의 봄’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화보]‘눈부신 비키니’연미주 ‘팜므파탈’로 변신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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