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2 15:532007년 2월 22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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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는 극중 지독한 사랑에 희생당하는 여자 ‘수역’역을 맡았다.
영화 ‘뷰티풀 선데이’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마약 조직과 결탁한 강형사(박용우)와 사랑을 얻기 위해 죄를 지은 남자 ‘민우’(남궁민)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을 그린 스릴러물로 오는 3월29일 개봉한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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