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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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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인 김주희 아나운서를 아침 뉴스프로그램인 ‘생방송 모닝와이드’의 새 여성 앵커로 기용한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공채에 합격해 6개월 만에 앵커가 됐다. 13일부터 홍지만 앵커와 호흡을 맞춘다.
김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보다 아나운서 시험을 먼저 준비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되는 바람에 아나운서로 자리를 찾는데 오히려 점수를 잃을까 걱정했다”며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BC도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서현진 아나운서를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선발했다. 2004년 입사해 ‘출발 비디오 여행’을 진행했던 서 아나운서는 4일 첫 방송을 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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