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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2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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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1998년 7월 발매된 것으로 96년 1월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한 뒤 서태지의 솔로 복귀를 처음 알린 작품이다. 서태지는 이 음반과 관련해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았으나 130만장이 나갔다. 이 판은 절판됐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20만원을 웃도는 가격에 거래된다고 서태지 소속사인 서태지 컴퍼니가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달 31일 오후 8집 음반을 구상하기 위해 인도로 떠났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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