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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3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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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의 김병욱 PD는 “항상 꼴지만 하는 아이들 4명을 가르치는 코믹한 과외 선생님 역을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지난해 9월 커밍아웃한 이후 MBC ‘뽀뽀뽀’ 출연을 중단했다가 올 5월부터 MBC 주부대상 프로그램 ‘모닝 스페셜’ 등에 간간히 출연해왔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