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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0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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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측은 “필요에 따라 나이를 조절하는 연예계 관례를 따른 것”이라며 “본명도 이미지 메이킹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최근 하리수는 이 달 말 방송 예정인 KBS 납량드라마 시리즈 1편 ‘죽은 자의 노래’(영화 ‘리베라메’의 양윤호 감독 연출)를 촬영하고 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