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8 18:522001년 7월 8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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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분만은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채워진 욕조에 산모가 들어가 앉은 자세로 출산하는 방법. 남편 김씨는 이날 채씨 옆에서 출산을 도와주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첫 딸의 이름을 김채진으로 지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