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8-01-19 07:46수정 2009-09-25 23:3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드라마] ▼‘진달래꽃 필때까지’ 〈KBS2 밤9.50〉 이철규는 김일성이 남기고 죽은 비자금 30억달러의 행방을 캐내려 하지만 그 자금을 위탁관리하는 사람은 최세웅이다. 김경희는 최세웅에게 급한 자금을 요구하고 이를 구하러 오스트리아로 간 최세웅의 행적은 한시욱에 의해 보고된다. 한편 런던에 황장엽이 들어오고 최세웅은 이를 수행한다. ▼‘사랑하니까’ 〈SBS 밤 9.50〉 준호는 지나에게 “너를 여자로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니 나도 남자로 대해 달라”고 말하며 두 달간 시험적으로 사귈 것을 제안한다. 세나는 이현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간다. 그러나 배웅 나온 준호와 지나가 떠나자마자 택시를 타고 자신들의 아파트로 돌아온다. [교양] ▼‘체험 삶의 현장’〈KBS1 오후 7.35〉 탤런트 강부자가 경기도 안성 메주 만드는 현장을 찾았다. 메주콩부대를 나르고 푹 익은 콩을 방아로 찧어서 틀에 눌러 담는 작업을 지켜본다. 서울팝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하성호가 서울 남산 제2호터널로 야간 출동했다. 그의 임무는 공해에 찌든 1천6백20m의 어두운 터널을 청소하는 것. [오락] ▼‘좋은밤 입니다’ 〈MBC 밤11.00〉 최근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넌센스’의 주인공 박정자 양희경 신애라 하희라 임상아를 초대한다. 국내 뮤지컬 사상 최장기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갖고 있는 ‘넌센스’에서 코믹하게 변신한 이들 다섯명의 공연 준비 모습을 본다. ▼‘김국진의 스타다큐’ 〈MBC 오후7.30〉 ‘오늘은 좋은날’ ‘휴먼 TV 수요일이 좋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서경석을 만난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로 신선한 웃음을 주는 서경석은 97 코미디 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만화작업 현장을 보고 스물여섯의 나이에 비해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특이한 인생 여정을 소개한다.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SBS 밤 12.00〉 감독 이장호. 주연 안성기 김성찬 이영호. 가난하고 소외된 젊은이들의 이야기. 덕배는 중국집 배달원, 춘식은 견습 이발사, 길남은 여관 종업원이다. 이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
트렌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