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에 16조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양산 거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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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소재 삼성SDI 기흥사업장 본사 전경. 삼성SDI 제공
경기 용인 소재 삼성SDI 기흥사업장 본사 전경. 삼성SDI 제공
삼성SDI(006400)가 차세대 배터리 양산을 위해 울산에 16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SDI는 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투자 기간은 2040년 12월까지다.

차세대 전고체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리튬·인산·철), 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위한 것으로, 차세대 배터리 글로벌 양산 거점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SDI 측은 “중장기 투자 계획은 현재 시황에 근거한 장래 계획”이라며 “향후 시장 상황 및 당사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규모 및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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