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선보이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이 지난 8일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대단지 아파트이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산합포구는 최근 신규 공급이 적었던 지역으로, 2026년 이후 입주 예정 물량도 많지 않아 신축 아파트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로 구성된다.
무학초등학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되어 있다.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마산중, 마산고 등 교육 시설이 가깝다. 주거 환경으로는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마산항 조망이 가능하다.
설계 측면에서는 단지 내 단차를 줄인 평지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 배치와 동간 거리를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전 세대에 유리난간 창호를 시공해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세대별 창고를 제공해 수납 편의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사우나, 뮤직 스튜디오, 카페형 도서관 등 14종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는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에 대형 마트와 백화점, 의료시설 등이 위치한다. 교통망으로는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심 및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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