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기반
차세대 시스템 아시아 최초 국내 상륙
개인별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신세대 소비 성향 반영한 제품 설계
다각도 미디어 캠페인 전개
성수동 팝업 운영 및 전문가 협업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 네스프레소 제공
네스프레소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의 지향점을 재설정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개개인의 기호에 맞춘 경험의 확장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팝업’ 전경. 네스프레소 제공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팝업’ 전경. 네스프레소 제공국내 캡슐 기기 시장에서 3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네스프레소는 시장의 미세한 변화에 주목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아이스 음료와 가향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익숙한 맛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감각을 시도하는 데 적극적인 양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네스프레소는 커피를 단순히 고르는 행위에서 나아가 능동적으로 발견하는 탐험의 대상으로 정의했다. 이를 뒷받침할 핵심 수단으로 차세대 추출 시스템인 버츄오 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북미 시장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가장 먼저 공개된 이 제품은 예열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냉음료 추출 최적화 기능을 탑재해 국내 사용자의 이용 행태를 반영했다.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 네스프레소 제공행사 현장에서는 커피를 미식과 생활 양식의 영역으로 연결하는 시도가 이어졌다.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김고은은 실제 생활 속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미식 전문가들은 커피 산지의 풍경을 형상화한 디저트와의 결합을 선보였다. 이는 한 잔의 음료가 시각과 미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경험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팝업’ 전경. 네스프레소 제공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팝업’ 전경. 네스프레소 제공네스프레소는 이번 발표와 연계해 성수동 일대에서 내달 3일까지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가상의 세계관을 구현한 구역을 이동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략적 변화가 단순한 기기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깊이 침투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한국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향후 제품과 콘텐츠, 오프라인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지속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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