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국내 광고회사 총 취급액 2년 연속 TOP5 진입 …독립 광고대행사 중 최대 규모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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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총 취급액 5,908억, 어려운 광고 업황에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
코스닥 상장사 FSN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표한 국내 광고회사 총 취급액 순위에서 2년 연속 Top 5에 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FSN의 2025년 총 취급액은 5,908억 원으로, 어려운 광고 업황에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FSN은 지난 2024년 5,693억 원의 총 취급액을 기록하며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표한 국내 광고회사 총 취급액 순위에서 처음으로 Top 5에 진입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를 제외한 독립 광고대행사 중 최대 규모의 취급액을 달성하면서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FSN은 모바일 애드네트워크 ‘카울리’를 운영하며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광고 제작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고 광고 효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FSN은 K-브랜드와 K-플랫폼의 성장을 이끌고 수익을 공유하는 형태의 브랜드 빌더 사업으로 확장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FSN의 브랜드,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자회사 부스터즈는 2019년 설립 이후 매년 실적 성장을 거듭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1,993억 원과 영업이익 334억 원을 달성했다.
FSN 관계자는 “FSN은 단순 광고 대행을 넘어 잠재력 있는 K-브랜드와 플랫폼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자본 규모에 따라 마케팅 기회가 제한되던 기존 시장의 구조를 개선하고, 역량 있는 브랜드라면 누구나 최고 수준의 세일즈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비즈니스 구조를 혁신했다“면서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해 K-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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