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창원호텔 개발… 백화점-교통-관공서 인프라 다 누린다

  • 동아일보

[화제의 분양현장] 창원자이 더 스카이
지상 최고 49층, 519가구 규모… 84·106㎡ 등 509가구 일반분양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청약…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화’ 설계
KTX 창원중앙역 등 교통도 편리

GS건설이 오늘(27일)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중 기부채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로는 △84㎡ 464가구 △106㎡ 45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경상남도,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단지는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한 조건을 적용했다. 이후 2차 계약금 5%를 포함해 총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잔금은 30%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인근에 이미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이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미래 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창원 중심업무지구(CBD)로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스카이라운지. GS건설 제공
‘창원자이 더 스카이’ 스카이라운지. GS건설 제공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역 최고층인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외관 설계, 자이의 특화 조명 ‘유니자이’ 등을 적용해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했다.

자이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GDR),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클럽 클라우드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파티룸 등이 꾸며질 예정이다.

내부 설계는 4베이 4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다. 전체 가구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 가구별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 창고,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확대한 것도 주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다”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단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본보기집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사업지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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