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우수사업자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포장 폐기물 발생 억제, 1회용품 사용 감량, 재활용 촉진 등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1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타 단체 등이다. 포장 폐기물 발생 억제, 1회용품 및 포장재 사용 감량, 다회용기 사용 추진, 포장재 재질 구조 개선,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포장재에 사용한 실적 등이 포함된다.
기후부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1차) 및 현장평가(2차)를 진행한다. 서류심사에서는 감량 및 재활용 관련 실적의 적절성과 입증자료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상위 업체(2배수 이내) 대상으로 현장평가가 진행된다. 현장평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의 이행 충실도 및 지속가능성, 아이디어 혁신성,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자원순환의 날 국무총리 표창(1개사)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4개사)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사례는 언론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공모 및 서류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이며,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는 4~5월 진행된다. 우수사업자 발표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1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후부 홈페이지 또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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