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 돌파, 26년 만의 성과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12일 15시 16분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400만 대를 넘어섰다. 르노코리아는 2000년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자동차 생산 누적 400만 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인 SM5다. 총 95만4000대가 만들어졌다. 이어 SM3(80만5000대), 닛산 로그(58만5000대)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에는 르노의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와 ‘팔랑트’, 수입 전기차 ‘폴스타 4’를 동시에 생산하는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량 400만 대 돌파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 역량”이라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500만 대 생산을 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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