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캐스트,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기업’ 선정

  • 동아경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기반 운영철학으로 ESG 전 항목 만점 획득

에드테크(EdTech) 전문 기업 이엠캐스트㈜(대표 김정웅)가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ESG 이행률 100%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제시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환경(E)·사회(S)·거버넌스(G) 전 영역에 걸쳐 기업의 제도, 운영, 실행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엠캐스트는 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ESG 원칙이 조직 운영 전반에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엠캐스트의 ESG 성과는 실제 업무 현장과 조직 문화 속에서 ESG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제도 준수나 선언적 활동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기술 활용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할 핵심 기준으로서 ESG 실천을 지속해 온 결과다.

이러한 접근의 배경에는 이엠캐스트가 강조해 온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기반한 조직 운영 철학이 있다. 이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사람의 역할과 책임, 판단의 맥락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설계하는 접근 방식이다. 특히, 조직의 업무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를 AI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맥락을 설계함으로써, ESG 원칙이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작동하도록 했다.

이엠캐스트는 단순 자동화 중심의 기술 활용을 지양하고, 사람의 경험과 판단이 존중되는 AI 협업 환경을 조성해 왔다. AI 에이전트와 실무자가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업무 맥락을 정교하게 설계함으로써,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투명한 협업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했다. 이러한 운영 구조는 사회(S)와 거버넌스(G)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기반이 됐다.

아울러 회사는 AI 기술이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도구가 아니라,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공정한 조직 운영을 지원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Human-in-the-Loop 기반의 협업 구조와 AX(Agent Experience) 관점의 운영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단 오류, 책임 공백, 운영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관리하며, ESG 경영에서 요구되는 신뢰성과 책임성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엠캐스트 김정웅 대표는 “이번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은 ESG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내재화되도록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ESG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술보다 먼저 사람과 조직의 맥락을 이해하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AI신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ESG 가치를 안정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설립된 이엠캐스트는 AI 기반의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EdTech 전문 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랫폼 ‘Anchor’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 현장 전반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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