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최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경영진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문장, CSO(최고안전책임자), 공장장 및 사업소장 등 그룹 내 주요 안전 경영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삼표그룹이 이날 발표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5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협력사 ‘안전 공동체’ 구축 ▲안전보건 법규 준수 및 선제적 대응 ▲경영진의 리더십과 현장 참여를 통한 실천 중심 안전문화 구축 ▲체계적인 위험성평가와 사고 분석을 통한 중대재해 근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확고한 정착 등이다.
참석자들은 방침 낭독 후 마련된 서명판에 순차적으로 서명하며 안전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방침 문구를 전원이 함께 제창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 생활화를 강조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각 사업장별 구체적인 안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면서 “선포된 방침이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실질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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