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는 5일 축구 역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새로운 스니커즈 ‘태클(TACKL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푸마는 2000년대 초반 대표 모델인 스피드캣(SPEEDCAT)과 에이치스트릿(H-Street)으로 낮고 날렵한 운동화의 인기를 이끌어왔으며, 이번 신제품도 비슷한 형태로 개발됐다.
이번 태클은 그 흐름을 잇는 신규 라인으로, 세대와 성별을 넘나드는 심플한 형태가 특징이다. 축구 아카이브(과거 축구화 디자인 기록)를 바탕으로 매끄러운 외관에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특수 밑창을 적용해 전통적인 스니커즈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
소프트폼(SOFTFOAM+) 기술이 적용된 안창(신발 안쪽 깔창)은 착화감을 높여 일상에서 사용하기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마 관계자는 “1월부터 소재·색상 변형 제품과 형태 확장 버전까지 다양하게 내놓으며, 스피드캣·에이치스트릿과 함께 푸마의 대표제품으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총 4가지 색상으로 선 출시된 태클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일부 오프라인 매장, ABC마트, 무신사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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