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43% 급등, 4400도 돌파…亞증시 최고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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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1월 5일 15시 56분


코스피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코스피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도 방산주가 급등,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가 3.43%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물론, 아증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5일 아시아 증시에서 한국의 코스피는 3.43%, 일본의 닛케이는 3.14%, 호주의 ASX는 0.01% 각각 상승 마감했다.

마감을 앞둔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0.10%,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3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각국의 방산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가와사키 중공업 등이 10% 내외 폭등했다.

한국의 방산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7% 가까이, 풍산은 2% 이상 급등했다.

이뿐 아니라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아증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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