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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5년 만에 오르나…내년 1%대 인상 유력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9 10:42
2025년 12월 29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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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험 연간 적자 유력…요율인상 공감대
ⓒ뉴시스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5년만에 인상될 전망이다. 상생금융 기조로 2022년부터 보험료 인하가 이어져 왔지만 보험손익 적자 확대가 예상되면서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 보험료 요율 검증을 의뢰했다.
대부분의 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결정하는 요율은 보험사들의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다만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 가입자가 국민의 대다수가 가입해 영향력이 큰 보험의 경우 표준약관을 통해 정부와의 협의 과정을 거친다.
손보사들은 내년 자동차보험 인상률을 2.5% 수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금융당국 등과의 협의를 거치면 1%대 초중반 수준의 인상률이 유력하게 검토될 전망이다.
손보사들은 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발맞춰 자동차보험료를 2022년부터 매년 인하해왔다. 지난해에는 최대 3.0% 인하했고, 올해는 0.6~1% 인하를 단행했다.
4년동안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정비수가 인상, 한방병원 과잉진료 등 다양한 요인들로 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 부담은 더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됐다.
지난달까지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3.7%p(포인트) 늘어난 86.0%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사고보상금 합계를 보험료로 나눈 값이다. 보험업계에서는 통상 80%대의 손해율을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11개월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연간 적자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여기에는 내년에는 자동차 정비수가도 2.7% 인상이 예고돼 손해율은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에서 제시한 2.5%가 손해율을 방어하기 위해 통계적으로 산출된 최소한의 수준이었을 것”이라며 “경상환자 과잉진료 관련 제도 개선 등이 내년 초 시행된다면 긍정적인 효과는 기대되나, 내년에도 손해율 정상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보험의 요율은 보험개발원 검증을 거친 뒤, 내년 3월 이후 각사별로 실제 보험료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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