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스페셜] 레이지보이
1926년 세계 첫 리클라이너 탄생
공간효율성 뛰어나… 3인용도 출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큰 특징은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G&G 제공
월요일 아침이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출근길에 나서지만 주말 동안의 피로는 채 가시지 않고 또다시 반복될 일상에 시작부터 지친다. 집에서만큼은 그 어떤 방해도 없이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최고의 휴식을 누리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침대에 누워도, 소파에 앉아도 불편하기만 하다. TV를 보면서도 편하지 않아 자세를 이리저리 계속 바꿔야 한다.
미국에서 온 편안함의 대명사, LA-Z-BOY
이러한 현대인의 고민을 해결해 줄 혁신적인 제품이 미국의 ‘레이지보이(LA-Z-BOY) 리클라이너’다. 1926년 세계 최초로 리클라이너를 탄생시킨 레이지보이는 100여 년 동안 ‘편안함’이라는 하나의 가치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그 결과 레이지보이는 464개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타임지의 ‘20세기 100대 혁신 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편안함을 인정받았다.
내 몸에 맞춘 듯한 완벽한 편안함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키, 몸무게, 체형에 상관없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레이지보이만의 특허 설계 덕분이다.
기본 흔들형 모델은 다리받이 3단계, 등받이 18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180도까지 눕혀져 마치 침대에 누운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다리가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설계해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 회복에도 뛰어나다. 다리받이를 내리면 부드러운 흔들의자로 변신해 아늑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등받이 압력 조절 시스템은 사용자의 체중에 맞춰 최적의 각도를 유지시켜 준다.
공간 효율성과 편리함까지 고려한 스마트 디자인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고정형 모델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각도를 조절해 벽과의 간섭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한 전동형 모델은 더욱 섬세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HR+ 모델은 머리 받침 각도 조절과 럼버 시스템을 통해 독서나 TV 시청 시에도 최상의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 USB 충전 포트까지 탑재해 스마트 기기 사용의 편리성까지 더했다.
레이지보이는 1인용뿐만 아니라 3인용 모델도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3인용 전동 리클라이너는 좌우 독립적인 각도 조절과 머리 받침, 럼버 시스템을 통해 각자의 체형에 맞는 편안함을 선사하며 안전 감지 시스템을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년의 기술, 변치 않는 품질과 신뢰
레이지보이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기준을 고수한다. 견고한 스프링 시스템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는 오래 사용해도 편안함을 보장하며 전동 모델은 7만5000번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다. 또한 등받이와 몸통 분리형 디자인으로 이동과 설치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드러운 흔들림은 태아와의 교감을 증진시키고 수유 시 편안한 자세를 제공해 산후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G&G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으며 전국의 롯데백화점 8개 지점, 현대백화점 3개 지점, 갤러리아백화점 4개 지점, 용산 아이파크몰과 함께 분당, 잠실, 수원, 일산 등 4개 직영점에서 레이지보이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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