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에서 5∼7일(현지 시간)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5’ 삼성전자 전시존 모습. 관람객들이 이곳에서 마이크로RGB, 네오 QLED, 더프레임 등 삼성전자 TV를 감상하고 있다. 아트 바젤은 엄선된 예술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다. 삼성전자는 예술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한 전 세계 유명 예술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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