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6.27 규제 두달에도 가계대출 ‘4조’ 증가…주담대만 3.7조
뉴스1
입력
2025-09-01 15:43
2025년 9월 1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폭 둔화했으나 여전히 4조원 육박
주담대만 3.7조 늘어 2개월 연속 하락세
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 2024.12.30/뉴스1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시행 2개월에도 가계대출 증가 폭이 여전히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대비 증가 폭이 둔화했으나, 지난달 약 4조 원이 늘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2조 8985억 원으로, 지난달 말(758조 9734억 원) 대비 3조 9251억 원 늘었다.
지난 7월(4조 1386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소폭 둔화했으나, 급격한 감소는 없었던 셈이다.
당초 6.27 부동산 대출 규제 및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과 함께 8월 들어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할 것이란 예측과 대비된다.
6월(6조 7536억 원)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 폭은 둔화했다. 지난 3월(1조 7992억 원)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간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폭은 8월 들어 4개월 만에 3조 원대로 내려갔다. 지난달 말 기준 주담대 잔액은 607조 6714억 원으로 7월 대비 3조 7012억 원 늘었다.
6월(5조 7634억 원), 7월(4조 5452억 원)에 이어 2개월 연속 둔화했으며, 지난 3월(2조 3198억 원)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다만 초강력 규제 이전 신청 물량이 소화되고 있는 영향으로 이달 잔액은 감소 폭이 클 것이라는 분위기도 나온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시차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9월 잔액 감소 폭은 커질 것”이라고 했다.
8월 신용대출 잔액은 전달 대비 1103억 원 늘었다. 7월 4334억 원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4월(8688억 원), 5월(8214억 원), 6월(1조 876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낮다.
금융당국은 주담대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 LTV 추가 강화, 거시건전성 규제 정비 등 준비된 규제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4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10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2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5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4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10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2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5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발견된 3억 돈가방…역무원 대처로 주인 찾았다
美매체 “李 높은 지지율, 말보다 성과 중시 결과”
윤호중 “특례시 인구기준 100만→70만∼80만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