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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안정에 HUG ‘안도’…전세보증 사고액 3분의 1로 줄었다
뉴스1
입력
2025-04-18 07:39
2025년 4월 18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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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전세보증 사고액 4489억, 사건건수는 2321건
대위변제액도 감소 추세…재무 건전성 회복 청신호
뉴스1
전세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올해 들어 전세보증 사고 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위 변제액도 점차 감소세를 보여, 이 추세대로라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재무 건전성은 곧 안정을 찾을 전망이다.
18일 HUG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44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 4532억 원)보다 69.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6593건에서 2321건으로 줄었다.
전세보증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HUG가 자체 자금으로 먼저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반환한 뒤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해당 비용을 회수하는 상품이다.
HUG가 대신 보증금을 내어주는 대위변제액도 줄어드는 추세다. 1~3월 내어준 돈(대위변제액)은 7580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8849억 원)보다 14.3% 줄어든 것이다.
이는 2022년 말부터 전셋값 안정돼 부채비율이 높은 고위험 보증의 만기도래 금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세 사기 사태 이후 대위변제가 늘면서 재정손실이 있던 HUG 입장에선 한시름 놓게 됐다.
그간 HUG의 순손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6조 7883억 원에 달했으며, 부채비율은 2023년 기준 116.9%다. 이 탓에 HUG는 보증 배수(자기자본 대비 보증금액 비율)를 계속 높여 현재는 90배에 달한다.
특히 2023년 5월부터 HUG 보증 가입을 허용하는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가 비율)을 100%에서 90%로 하향조정 조치로 인해 사고액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HUG는 내다봤다.
채권 회수율도 빠르게 늘고 있어 이대로라면 손실을 벗어나게 될 가능성도 작지 않다. HUG의 지난해 채권 회수 금액은 1조 5186억 원으로 전년보다 953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HUG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23년 5월 부채비율은 90%로 하향한 제도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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