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복현 금감원장 “이사회·금감원은 한배”…내부통제 노력 당부
뉴스1
입력
2023-12-12 11:45
2023년 12월 12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을 만나 강력한 내부통제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1. 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을 만나 강력한 내부통제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DGB·JB 8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은행지주 이사회는 지주 그룹의 경영전략과 리스크관리 정책을 결정하는 지주 내 어떤 기구보다 중요한 곳”이라며 “장기적인 시야에서 금융회사가 나아가야할 경영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원장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강화 △잠재리스크에 대한 대응 등 금융권 당면 현안을 지적하고, 이날 발표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모범관행)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먼저 이 원장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번 모범관행을 바탕으로 이사회가 과제별 개선 로드맵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원장은 “지주 CEO 선임이나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데 노력해달라”며 “대표적 소유·지배 분산기업으로 불리는 은행지주에서 CEO나 사외이사 선임시 경영진의 참호구축 문제가 발생하거나, 폐쇄적인 경영문화가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강화 문제에 있어서도 최종 책임을 가지는 이사회 주도로 단기 실적 위주의 경영문화와 성과보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준법경영에는 최고경영자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CEO 권한 과도 집중으로 인한 준법의식 결여로 경영진의 위법부당 행위가 발생하지 않는지 이사회가 감시기능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고금리 기조 장기화 및 실물경제 회복 지연으로 인한 △부동산PF 부실화 우려 △해외 대체투자 부실 가능성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취약차주 부실 우려 △금융권 머니무브 및 지금조달 여건 악화 등 ‘잠재리스크’에 대한 세심한 관리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는 이사회와 감독당국은 한배를 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사회와 금감원이 상호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5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6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7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8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9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1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7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8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9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10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5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6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7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8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9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1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7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8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9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10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가 뭘 잘못했냐”…집유 기간 또 경찰 폭행한 20대 실형
저격수 된 댄서, 팔다리 잃은 청년…우크라戰 4년의 상처
조국 “법왜곡죄 신설 찬성하지만, 일부 조문 수정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