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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업계 1위 하이트진로 “당분간 소주 가격 인상 안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2-27 16:32
2023년 2월 27일 16시 32분
입력
2023-02-27 16:31
2023년 2월 27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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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의 한 식당 주류 냉장고에 소주와 맥주 등이 채워져 있다. /뉴스1 ⓒ News1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가 당분간 소주가격을 올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7일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결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제병업체들이 소주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병값 인상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기로 하면서 소줏값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고 공식화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쉽지 않은 경제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소주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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