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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마음 어루만진다

입력 2022-11-30 03:00업데이트 2022-11-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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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아름다운 동행]
GS칼텍스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문화예술, 지역사회, 환경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어린이들을 위해 2013년 ‘마음톡톡’ 사업을 시작했다.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2020년까지 8년간 전국에서 총 2만여 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해왔다.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집단 프로그램에 미술과 연극, 무용동작, 음악 등 예술치유 매체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GS칼텍스는 우리 사회가 학교폭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0년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함께 마음톡톡 힐링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를 기획 및 제작했다. 2021년부터는 공연 영상을 학교에 무료로 배포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1년 6월 기준 약 800개 학교(24만 명)가 마음톡톡 뮤지컬 공연 영상 관람을 신청했다. 마음톡톡 사업 재원의 일부는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업 준비생(이하 취준생)을 돕기 위해 ‘취준동고동락’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급변하는 채용시장 분석 및 코로나 포비아 극복을 위한 전문가 대담, 취준생활 스트레스 고민 사연에 대한 정신건가의학과 전문의의 공감 솔루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2019년부터 총 650여 명의 취준생이 참여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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