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15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30일까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위로금으로 15년차 이상 근속자에게는 통상 임금의 34개월 치, 20년차 이상 근속자에게는 40개월 치를 지급한다. 2020년 희망퇴직 시행 후 3년 만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희망퇴직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한편 신규 채용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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