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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올들어 3번째 가격 인상…클래식 미디엄 1200만원 넘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10 09:42
2022년 8월 10일 09시 42분
입력
2022-08-10 09:41
2022년 8월 1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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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들어 3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샤넬 클래식 미디엄과 라지 가격은 각각 1200만원, 1300만원을 훌쩍 넘게 됐다.
샤넬코리아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제품 가격 인상분을 반영했다.
대표 제품인 샤넬 클래식 플랩 백 뉴미니 가격은 566만원에서 594만원으로 4.9% 인상했다.
스몰 가격은 1105만원에서 1160만원으로, 미디엄은 1180만원에서 1239만원으로 각각 5%씩 가격이 올랐다.
라지도 1271만원에서 1335만원으로 올라 인상률은 5%였다.
보이 샤넬 플랩 백 가격도 5% 올랐다. 스몰은 699만원에서 734만원으로, 미디엄은 759만원에서 797만원, 라지는 804만원에서 844만원으로 인상했다.
샤넬의 가격 인상은 5개월 만이다.
샤넬은 지난 1월 가장 인기 품목인 코코핸들 가격을 10% 이상 인상한 데 이어 3월에 또다시 ▲클래식 플랩백 스몰·미디움 ▲보이 샤넬 ▲가브리엘호보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올렸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2월, 7월, 9월 11월 등 총 4차례 가격을 올리는 등 코로나19가 확산됐던 2년 동안 총 10번이나 가격 인상을 했다.
그 결과 샤넬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미디엄)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월(715만원) 대비 현재 1239만원으로 73%가량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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