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판 앱 ‘PINE(파인)’은 투자플랫폼 부문에서 소비자평가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며 특히 MZ 세대에서 압도적 인기를 증명했다. PINE은 평생 투자의 시대에 투자 정보와 상품이 비일비재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들의 고민과 투자 정보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주기 위해 개발됐다. 한화자산운용의 117개 공모 펀드 중 10개 펀드가 선별, 탑재돼 있으며 판매수수료가 없고 업계 최저(약 50%) 수준의 판매보수(j-e, j-pe 클래스)로 투자할 수 있다. 운용사가 직접 판매함으로써 영업실적의 압박으로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를 제거했다. 연말정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펀드 옵션을 모든 탑재 펀드에 제공하고 있다. PINE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투자 메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앱과 공식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각 펀드의 책임 운용역들이 직접 펀드를 설명하고 운용 현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해주는 ‘펀드매니저 레터’와 ‘펀드 근황 체크’, 사회초년생을 위한 투자 가이드 콘텐츠 ‘젊머니’ 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재테크 시장 주류로 부상하는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PINE MATE’ 서포터즈도 모집했다. 활동 지원금을 통해 투자를 직접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펀드매니저와의 만남, 금융투자 맞춤 교육 세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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