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9회 MBC건축박람회’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건축 산업 종사자들은 설계, 시공, 디자인, 유지관리까지 건축과 주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 기기 등에 대한 최신 트렌드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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