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힐스테이트 오룡’ 11월 분양 예정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13 14:20수정 2021-10-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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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오룡 스케치
부동산개발업체(디벨로퍼) HMG는 오는 11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42·45 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오룡’ 총 830가구를 동시 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룡’ 42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6개 동 전용 84㎡ 482가구로 조성되며, 45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84㎡, 348가구 등 두 블록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로만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오룡’이 들어서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행정중심도시를 목표로 개발되면서 전라남도의 신흥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변 도시로부터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무안군의 인구는 2011년 7만5718명에서 2021년 8만7870명으로 10년새 1만 2000여 명이 증가했다.

오룡지구 인근에 상업시설과 공공청사(예정)가 들어서며,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전남도청과 점남경찰청 등이 있는 남악지구까지는 차량으로 약 10분이 걸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남악로, 남악JC,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의 우수한 광역 교통망까지 갖췄다. 행복초·중, 유치원, 초·중·고교(계획)가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하며 인근 ‘아카데미 빌리지’는 학원가 밀집 지역으로 조성 중인 학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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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광받고 있는 ‘숲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뒤 망모산 조망이 가능하며 주변으로 영산강, 남창천 수변공원, 중앙근린공원 등도 위치한다.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넓직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각 동의 최상층에는 다락방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타 단지 대비 넉넉한 세대당 1.5대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비롯해 피트니스시설,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웰컴라운지, 독서실과 같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오룡 분양 관계자는 “오룡지구는 인구 유입이 매년 상승하고 인프라도 좋아지고 있어 수요자들이 관심이 많은 곳”이라며 “ 힐스테이트 오룡은 부동산개발전문업체인 HMG가 개발에 참여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준 높은 평면과 마감재 등을 사용해 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오룡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일원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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