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사랑의 추석 선물 나눔’ 활동 전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9-15 19:33수정 2021-09-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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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어르신 위해 1000만 원 상당 선물 전달
호반그룹은 15일 호반사랑나눔이 임직원 봉사단이 ‘사랑의 추석 선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 등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1000만 원 상당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한다. 선물 비용 1000만 원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선물을 전달하기에 앞서 이웃들에게 전달할 손 편지를 직접 작성했다. 이후 220여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지만 이번 나눔 활동이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올해 추석을 맞아 협력업체에 선물 1000여개를 전달하고 중소 협력사 공사대금 1400억 원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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