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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현대차 전용전기차에 국산 타이어 첫 공급

입력 2021-08-11 03:00업데이트 2021-08-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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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기아 ‘EV6’에 장착 넥센타이어가 지난달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내연기관차로는 선보이지 않는 차종) ‘EV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가감속이 빠르고 무거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높은 내구성을 가진 전용 타이어를 장착해야 한다.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국내 타이어업계는 해외 자동차업체들에 전기차에 들어가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바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국산 타이어가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EV6 신차에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GTX EV’ ‘엔페라 스포츠 EV’를 비롯해 금호타이어, 독일 콘티넨탈의 타이어가 쓰인다. 올해 4월 출시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는 프랑스 미쉐린 제품이 신차용 타이어로 쓰이고 있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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