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내달 4일까지 ‘2021 차량나눔’ 공모 진행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5-14 16:14수정 2021-05-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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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제공© 뉴스1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 ‘2021 차량나눔’의 공모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이다.

차량나눔은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모두 550여 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한 사업이다.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전국 사회복지 현장에 차량을 지원해 신속하고 편리한 사회복지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창립80주년을 맞아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 등 모두 80대가 지원된다.

공모 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차량 지원의 필요성과 합리성, 기관의 신뢰성, 사업지원의 효과성 및 차량관리 운영능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80개 기관을 선정한다. 결과는 7월 19일에 발표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차량이 1대씩 전달되며,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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