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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셋째 딸 볼 뽀뽀에 흐뭇 미소
뉴스1
업데이트
2021-03-26 12:57
2021년 3월 26일 12시 57분
입력
2021-03-26 12:55
2021년 3월 26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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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딸 바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셋째 딸에게 뽀뽀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호 loves her father’(3호는 아빠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시했다.
3호는 평소 정 부회장이 셋째 딸을 부르는 애칭이다. 사진 속 정 부회장은 해윤양에게 볼 뽀뽀를 받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 부회장의 딸 사랑은 유명하다. 앞서 지난달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윤양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중과 거리낌 없는 소통 행보는 정 부회장의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평소에도 자녀와 함께 테마파크에 방문하거나 백화점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통해 사업가가 아닌 자상한 아버지로서 면모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와 결혼해 해윤·해준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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