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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칼라일과 뚜레쥬르 매각 협상 최종 결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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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20:54
2021년 3월 10일 20시 54분
입력
2021-03-10 20:53
2021년 3월 10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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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이 막판 무산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뚜레쥬르 유력 매수자로 거론되던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과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본입찰 계약을 앞두고 있던 양사는 가격과 세부 경영 방침에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칼라일과 계약이 완전히 결렬되면서 뚜레쥬르 매각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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