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즐거움’…집콕으로 즐기는 DIY 키트 인기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10:50수정 2021-02-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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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공예 DIY부문… ㈜니즈의 ‘하루클래스’
㈜니즈의 ‘하루클래스’는 공예 DIY 부문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홈테인먼트’, ‘방구석취미’, ‘집콕챌린지’ 등 DIY키트가 주목받고 있다.

니즈의 하루클래스는 보석십자수, 펀치니들, 프랑스자수, 미니어처하우스, 페이퍼 크래프트, 아크릴무드등 등 1000가지 이상의 공예 DIY 키트를 제공하며 코로나19를 겨냥한 집콕 아이템으로 고공 성장했다.

한국의 손맛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하루클래스는 유튜브 채널 하루클래스TV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공예 제품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다. 큐빅을 하나하나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보석십자수, 털실로 천을 뚫어 완성하는 펀치니들,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스킬자수, 스크래치북, 프랑스자수 등이 하루클래스의 대표적인 DIY키트들이다. 앞으로 더 많은 DIY키트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하루클래스는 제품 개발 및 기획을 위한 디자인스쿨 등 산학협력을 통해 가죽공예 및 레진공예에 대한 연구개발(R&D)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제품군을 브랜드화함으로써 온·오프라인으로 진출할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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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들과 협업하며 진행하고 있는 보석십자수는 이미 월 수천 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내고 있다. 또 어린이 안전인증을 확보해 타사의 미인증 제품과도 안전성에서 차별화를 두고 복지센터, 학교 방과후교실 교구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하루클래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른들도 취미 생활을 찾고 있고 자녀들과의 교감,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 만들기 키트가 각광 받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하루클래스의 다양한 DIY 패키지 상품을 통해 모토스킬 발달 및 성취감을 느끼고, 만들기의 재미를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내가 만드는 즐거움’를 슬로건으로 내건 하루클래스는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주는 DIY 키트를 해외보다 내수시장에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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