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등을 제조·판매하는 LG전자 MC사업본부는 2015년 2분기 이래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는 5조 원에 달한다. 때문에 업계 안팎에서는 LG전자가 MC사업본부를 매각하거나 규모를 대폭 축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수차례 제기돼 왔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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