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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로또 DMC파인시티자이 ‘줍줍’ 신청에 접속 장애
뉴스1
업데이트
2020-12-29 14:25
2020년 12월 29일 14시 25분
입력
2020-12-29 14:23
2020년 12월 29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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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파인시티자이 무순위 청약 오류 화면. © 뉴스1
서울 은평구 ‘DMC파인시티자이’ 무순위 청약에 신청자가 몰려 청약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 앱은 복구됐지만, 여전히 산발적으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GS건설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자이 앱을 통해 DMC파인시티자이 미계약 잔여 물량 1가구(59㎡A형)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그러나 오전부터 수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접속이 되지 않았다. 오후 들어 일부 복구됐으나 청약 신청 과정에서 산발적으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전에 한꺼번에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DMC파인시티자이는 지난 8월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 34.4대 1, 당첨 가점 최저 65점, 최고 74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첨자도 추첨으로 뽑는다.
분양가는 5억2643만원(아파트 5억1300만원, 별도품목 1343만원)이다. 단지 바로 옆 DMC롯데캐슬더퍼스트 59㎡가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5억원의 시세차익이 날 전망이다.
무순위 청약 접수 시간은 이날 오후 5시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30일 오전 10시다. 현재 GS건설은 접수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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