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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던 휘발윳값 14주 만에 상승…리터당 1318원
뉴스1
업데이트
2020-11-28 06:31
2020년 11월 28일 06시 31분
입력
2020-11-28 06:09
2020년 11월 28일 0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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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2020.11.15/뉴스1 © News1
하락세를 이어오던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4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1.4원 오른 리터당 1318.8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 주보다 1.4원 상승한 리터당 1118.7원이었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8월 셋째주 리터당 1361.2원을 기록한 이후 11월 셋째주 1317.4원까지 13주 연속 하락했지만 이번 주 들어 반등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9원 상승한 리터당 1407.7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보다 88.9원 높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285.4원이었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285.9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28.3원이었다.
경유도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리터당 1128.2원이었고,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은 리터당 1085.3원이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46.7달러로 지난 주보다 2.8달러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백신 개발에 대한 지속된 호재와 미국 원유재고 감소 및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기존 감산 규모 연장 기대에 따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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