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배달의민족,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박창규 기자 입력 2020-05-14 16:12수정 2020-05-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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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14일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주)우아한 청년들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의 취약 부분인 배달 이륜차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배달의민족 이륜차 운전기사(라이더) 100명을 선발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영상물을 제작해 배달대행 업체들의 라이더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배달 이용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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