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역세권 만끽할 오피스텔

[화제의 분양현장] - 시티플러스종로

서울 동대문상권에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시티플러스종로’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이 오피스텔은 현장 바로 앞이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으로 초도심의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 가치를 갖췄다. 인근에 동대문쇼핑타운과 이마트, 서울대병원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상업시설 환경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부지가 종로산업정보고와 맞닿아 있어 조망이 탁월하고 도로 소음과 먼지도 피할 수 있는 쾌적한 입지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주방 공간과 침실 공간을 분리한 1.5룸 혁신 평면을 개발했으며 2인 이상이 거주할 수 있도록 침실 2개와 주방 및 거실, 드레스룸까지 갖췄다. 또 2면 창호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혁신 설계 평면을 적용해 오피스텔의 퀄리티를 업그레이드했다.

‘시티플러스 종로’는 대한민국 최고 패션상권인 동대문패션시장의 상권가치에 종로·광화문·시청 직주근접 입지가치까지 더해져 높은 미래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 홍보관은 동묘앞역 5번 출구 앞인 종로구 숭인동 317-20 동암빌딩 3층에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