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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옥정지구 연립주택용지 3개 블록 공급… 내달 6일 1순위 접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4-14 14:49
2020년 4월 14일 14시 49분
입력
2020-04-14 14:45
2020년 4월 14일 14시 45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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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양주 옥정지구 내 연립주택용지 D1·2·3블록 3개 필지(4만9712㎡)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3개 블록 모두 최근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공급유형을 기존 85㎡(전용면적)에서 60∼85㎡로 변경돼 가구 수가 늘어나 사업성이 강화됐다. 건폐율 60%, 용적률 100%, 최고 층수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138가구 건설이 가능한 D1블록은 1만4999㎡ 규모로 118억 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D2블록은 2만1820㎡, 200가구 규모로 171억 원에 공급된다. D3블록은 1만2893㎡에 118가구 건설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103억 원이다.
이번 공고 신청은 3개 블록 모두 일괄신청하는 경우 가능하다. 3순위는 필지별 개별 신청을 할 수 있다. 5년 무이자로 18개월 거치 후 6개월 단위로 납부하는 방식 납부 조건이다.
706만㎡ 규모에 인구 10만 명으로 계획된 옥정지구는 지난해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착공한 데 이어 내년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마련돼있다.
LH는 내달 6일 1순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후 8일 2순위 신청 후 11일 추첨, 12일 3순위 신청 및 13일 추첨이 이뤄진다. 계약일은 5월 18~29일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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