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17일 진행됐다. 사진은 1983년 2월 금성사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서비스카 발대식에서 시승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LG 제공) 뉴스1
15일 서울 A병원의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걸려 있다. (LG 사진제공) 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6일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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