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P 재차 사상 최고치…韓증시에 훈풍은 ‘아직’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31 11:45
2019년 10월 31일 11시 45분
입력
2019-10-31 11:44
2019년 10월 31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P500,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해
연준 금리 인하에 美·韓 증시 동반 상승
"美 증시, '규제 완화' 자국 내 이슈 덕분"
"국내 증시, 내년 이익 회복 이후 상승세"
뉴욕 3대 증시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가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도 온기가 전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날보다 9.88포인트(0.33%) 오른 3046.77에 장을 닫으면서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후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5.27포인트(0.43%) 상승한 2만7186.6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7.12포인트(0.33%) 뛴 8303.98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1일 전 거래일(2080.27) 대비 8.95포인트(0.43%) 오른 2089.22에 출발해 상승폭을 늘리며 오전 11시15분 현재 0.82% 오른 2097.30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655.04)보다 3.41포인트(0.52%) 오른 658.45에 개장해 같은 시간 0.55% 상승하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와 국내 증시의 상승세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한동안 동결할 것임을 시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을 기존 1.75~2.00%에서 1.50~1.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금리 인하다.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라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며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항셍지수(0.97%), 니케이225지수(0.29%) 상해종합지수(0.17%) 등이 함께 오르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뉴욕 증시의 최고치 경신이 미국 내 이슈에 따른 것으로,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별개로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마무리되는 국면부터 상승 탄력이 붙을 수 있으리란 전망이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증시의 상승은 경기적 원인보다 규제 완화(볼커 룰)에 따라 은행업종이 올랐기 때문”이라며 “미국 증시의 강세 흐름이 곧장 국내 증시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최근 이익추정치가 다시 하락 중이며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에 도달해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 국면이 마무리된 이후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여부가 중요해졌다”며 “미국과 한국은 모두 올해보다 내년에 기업 이익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코스피 기업 주당순이익(EPS)는 올해보다 26%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며 “내년 실적은 미국보다 한국이 나을 수 있어 연말까지 내년 실적 전망이 중요하다”고 예상했다.
또 국내 경제 심리는 점차 반등하는 추세다. 지난달 전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3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추석 효과 영향이 컸던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6으로 전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달째 상승했다.
정원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경제심리는 미중 무역분쟁 완화, 최저임금 결정, 기준금리 인하, 정부의 친기업 행보 등으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환경적인 변화에 따라 경제심리가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성형외과 실장된 걸그룹 출신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찬반 논란… “왜 코인만” “더 미루면 안돼”
삼성전자 시가총액 2000조 시대… 외국인은 ‘삼전우’, 기관은 ‘삼전’ 담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